서울 강동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전담팀(TF)을 구성하는 등 한파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3개 반 9개 부서로 구성된 한파 전담팀은 △한파 상황관리 △한파 취약계층 생활지원 △가스·유류시설 및 농작물 등 한파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피해 상황 신고 접수와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의료지원, 한파 취약 시설물 피해 상황 점검 등 한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한다.

구는 또 한파특보 발령 시 거리 순찰을 하며 노숙인들에게 방한용품을 배부하고, 시설 입소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인명 피해에 대비키로 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이정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