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 앞에 서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통합된 109번 상담 전화가 삶으로 돌아오는 오솔길이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안내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지 3주 만에 조회 수 109만 회를 돌파한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 109’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SNS에 올린 기대감 섞인 반응이다. 지난달 20일 처음 올라온 통합번호 109 안내 영상은 13일 오전 기준으로 약 113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자살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는 그간 기관별로 분산됐던 자살 신고·상담 전화를 통합위가 관련 부처들과 협의해 하나로 통합한 긴급 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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