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체르마트. 참좋은여행 제공
스위스 체르마트. 참좋은여행 제공


종합 여행사 참좋은여행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위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8박 9일 상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한다. 둘째 날은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자유 관광을 체험한 뒤 와이젠하우스 광장 등을 돌아본다. 이후 스위스의 최대 온천 도시인 로이커바트로 이용해 온천 호텔에서 숙박한다.

셋째 날은 만년설이 있는 체르마트 하루 자유 일정으로 구성했다. 고르너그라트 열차를 타고 전망대에 오를 수도 있고 마테호른의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전망대 케이블카를 타도 된다.

스위스 여행의 백미인 인터라켄 관광도 이틀 동안 진행한다. ‘융프라우 겨울 VIP 패스’ 교통카드를 이용해 열차와 곤돌라, 스키와 전차, 유람선, 버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쇼핑과 레스토랑, 액티비티 등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리기산 산악열차, 칼트바트 온천 호텔 숙박 등도 일정에 포함했다.

또 스위스 간판 음식인 퐁듀와 뢰스티, 바르트부르스트, 라클렛 등 먹을거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이번 스위스 일주 상품은 넉넉한 자유시간과 여유로운 일정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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