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사진 오른쪽) HD현대 부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며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이예프(〃 왼쪽)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을 만났다. 이번 자리는 지난 10월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사우디를 방문한 정 부회장이 알코라이예프 장관에게 방한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정 부회장과 알코라이예프 장관은 합작조선소, 엔진합작사, 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 등 HD현대가 사우디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네옴시티 프로젝트 등 ‘사우디 비전 2030’ 관련 협력 확대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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