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11일 입대하는 RM과 뷔를 배웅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2일엔 지민과 정국이 입대하며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SNS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11일 입대하는 RM과 뷔를 배웅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2일엔 지민과 정국이 입대하며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SNS 캡처


■ 금주의 말말말

―영국 BBC방송, 12일 BTS 멤버 7명 모두 병역의무 이행하게 된 것을 두고


▷“BTS 전원 입대, 전성기 비틀스 해체 같은 충격”
―영국 BBC방송, 12일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함에 따라 멤버 7명 모두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 것을 두고.

△“우리가 원자력에 대해 알고 있는 건 가장 싸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것”
―코시엔초 라모코파 남아프리카공화국 전기부 장관, 12일(현지시간)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하며.

△“비비, 당신을 좋아하지만, 당신의 말에 동의하진 않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12일(현지시간) 내년 대선 캠페인을 위한 민주당의 모금 행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별명인 비비(Bibi)로 부르며 하마스에 대한 무차별 폭격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 이는 대선을 앞두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전쟁을 미국이 떠안으려 한다는 국내 비판 여론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돼.

△“히딩크, 어디 계십니까”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12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은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열린 국빈 방문 만찬에서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인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찾으며 감사 인사를 전해.

△“‘암컷’이란 천대를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국민의힘 1호 인재로 영입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13일 내년 총선 경기 수원정 출마를 선언하며.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을 빗대 남녀 평등 세상에 대한 소망을 피력.

△“후진적 정치 구조가 갖고 있는 한계로 성과 못 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13일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경제통’으로서 양극화 해소, 저출생·고령화, 국민연금·건강보험 개혁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했지만 여의도 정치에 좌절했다며.

△“그만하면 마이 묵었다 아입니까”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13일 자신의 블로그 글을 통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직 사퇴를 발표하기 전에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난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소심한 항명이라고 비판하며 내년 총선에 나오지 말라고 쏘아붙여.

△“진짜 개딸은 ‘수박’ 안 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자를 자처하는 A 씨,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익명 인터뷰를 통해 ‘개딸’이라는 명칭을 공식 폐기하겠다고 선언한 배경을 설명하며 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을 향해 ‘수박’이라는 용어를 쓰지 말자는 운동을 카페 내에서 펼쳐왔다고 주장.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맛”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에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한인 식당 ‘옥동식’의 돼지곰탕을 선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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