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겨울비가 내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윈타(서울윈터페스타)의 빛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윈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보신각,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등 서울을 대표하는 7곳에서 펼쳐지는 10개 축제·행사를 하나로 이은 초대형 도심 겨울 축제다.
이번 축제는 ‘세상에 없던 빛, 서울을 물들인다’라는 슬로건 아래 빛을 소재로 오늘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38일 간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서울윈타는 미디어아트·빛 축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마켓·스케이트장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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