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금천구 청소년 모의 국제연합(유엔)’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의 유엔은 청소년들이 각국 외교관 역할을 맡아 토론을 벌이는 활동을 말한다. 정치·경제·사회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의견 제시와 토론 과정을 통해 협상·발표·협동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1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청소년 40명이 참여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미국·영국·이란·이집트·한국 등 7개국 외교관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의제로 나라별 입장을 밝히고, 기조연설을 한다. 행사는 국가별 모의 유엔 대사 임명, 국가별 기조 연설문 발표와 투표·토의, 주제별 토론과 결론 발표, 수료식·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의사결정 능력과 발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모의 유엔은 청소년들이 각국 외교관 역할을 맡아 토론을 벌이는 활동을 말한다. 정치·경제·사회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의견 제시와 토론 과정을 통해 협상·발표·협동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1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청소년 40명이 참여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미국·영국·이란·이집트·한국 등 7개국 외교관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의제로 나라별 입장을 밝히고, 기조연설을 한다. 행사는 국가별 모의 유엔 대사 임명, 국가별 기조 연설문 발표와 투표·토의, 주제별 토론과 결론 발표, 수료식·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의사결정 능력과 발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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