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기업 역동적 성장 최선 다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명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은 오늘 산업부 장관 후보자로 안덕근 현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안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출신 국제 통상·경제 전문가로, 다양한 통상 현안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안 후보자는 "우리 산업계는 최근 격변하는 세계 정세에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그간 통상교섭본부장으로서 구축해 온 글로벌 활동들을 발 기업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20일 취임한 방문규 장관은 당의 거듭된 요청에 따라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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