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과 돌봄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설·한파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제설 인력·장비를 사전에 배치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하는 태세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현재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로 국내 항공편과 여객선 결항과 계량기 동파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전국에 대설경보와 대설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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