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뉴시스
헹가래 받는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뉴시스


한국 야구가 2023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을 4위로 마쳤다.

한국은 WBSC가 19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총점 4353을 챙겨 일본(5797점), 멕시코(4764점), 미국(4492점)에 이어 4위에 자리했다.

WBSC 세계랭킹은 WBSC가 주관하는 프리미어12에 가장 많은 포인트(1위 1380점)가 걸려있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두 번째로 많은 점수(1위 1150점)가 배당됐다. 아울러 연령별 야구 월드컵(우승팀 기준 345∼690점)과 아시안게임(1위 235점) 등 각종 국제대회도 포인트를 부여한다.

한국 야구는 지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해 235점을 얻었고, 18세 이하 월드컵에선 3위를 거둬 418점을 받았다. 올해 초에 열린 WBC에선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621점을 얻는 데 그쳤다.

한편, 한국에 이어 대만이 4170점을 획득해 5위를 유지했다. 베네수엘라와 네덜란드,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가 6∼10위를 차지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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