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굿은 20일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정당법을 탑재한 ‘로앤서치’가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원 보좌진, 국회 출입 기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챗봇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질의 응답 약 1만 건과 판례 3000여 건을 학습했다. 관계 법령과 규제 정보 그리고 유권해석 가이드 등에 대한 실시간 답변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로앤굿 관계자는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면 질의 응답 5000여 건, 온라인 질의 응답 5000여 건 모두 개별 파일이라 검색이 되지 않아 일일이 열어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즉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민명기 로앤굿 대표는 "로앤서치는 기존 키워드 검색과 다르게 질문의 의도와 문맥을 이해해 검색어가 정확하지 않더라도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결과를 찾을 수 있다"며 "법령, 규제 정보에 대한 대화형 검색 기능을 중심으로 향후 방대한 자료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등의 기능을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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