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 = 곽성호 기자 tray92@munhwa.com

짧은 숲속 산책길

밤새 내린 눈에 하얀 솜이불을 덮었습니다.

나무 사잇길임에도 불구하고 길 따라 눈이 치워져 있는 모습입니다.

누군가의 바지런한 수고로움이 큰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곽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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