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길벗 열린도서관’ 개방 행사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지난 22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길벗 열린도서관’ 개방 행사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2일 경북 김천 혁신도시 본사에서 ‘길벗 열린도서관’ 지역주민 개방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향 공연 및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사 본관 1층 로비에 위치한 ‘길벗 열린도서관’은 160㎡규모로 종이책 7000여 권과 전자책 7000여 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또 공사는 앞으로 도서관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지역과 소통하는 학습·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길벗 열린도서관 개방으로 기존 수영장 및 카페와 더불어 지역주민에게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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