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정시모집 특징은 ‘단과대학 통합 선발’을 한다는 것이다. 신입생들의 학과와 전공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단과대학 통합선발’은 8개 단과대학 41개 모집단위에서 진행된다. 신입생은 정시모집 원서 접수 시 ‘통합선발 단과대학 모집단위’를 선택하면 단과대학별 통합선발 모집 단위 내에서 성적순으로 선발된다.
대구대는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단위별·전형유형별로 첫 학기수업료의 최대 70%에서 20%까지 입학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업료 70% 감면(상위 10% 이내), 50% 감면(상위 30% 이내), 30% 감면(상위 50% 이내), 20% 감면(상위 50% 초과) 등이다. 충원합격자 전원에게는 첫 학기 기숙사비(50만 원)를 지원한다. 대구대는 이번 정시모집을 통해 108명을 선발한다. 단 최종 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이월 인원에 따라 확대된다.
대구대는 올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유망 인기학과로 6개 학과(전공)를 신설했다. 신설학과는 창의력과 기획력을 갖춘 MZ세대를 위한 창작 특성화 학과 3개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보건·안전 특성화 학과 3개다. 창작 특성화 학과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PR전공 △웹툰영상애니메이션학부 웹툰전공 △게임학과가 있으며, 보건·안전 특성화 학과로는 △보건의료정보학과 △소방안전방재학과 △응급구조학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