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
GS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후원한 성금은 총 720억 원에 이른다. 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GS가 전달한 성금은 경제적으로 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GS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받는 이웃들이 자립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회적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GS는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김장나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2005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 250여 명이 난방유 지원, 김장 담그기, 월동용품 지원, 저소득가정 아동 주택 개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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