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024년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헌화·분향을 했다. 서울시의회 제공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024년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헌화·분향을 했다. 서울시의회 제공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헌화·분향을 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삶을 따뜻이 지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남창진·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은림 운영위원장,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송도호 도시안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전날 자정에는 보신각에서 열린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했다.

김현기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힘찬 청룡의 기운으로 바라는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한다"라며 "서울시의회는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지키고 희망찬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의원 110명은 언제나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똑바로 제대로 서울을 챙기고 시민을 섬기겠다"고 신년 의지를 밝혔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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