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2023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구축·운영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는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 가구 발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해 표창한다. 이 사업은 18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44종의 위기 징후 정보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기 가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구는 위기 가구 발굴과 예방, 지원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6차 정기조사를 진행하며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정기조사에서는 전·월세 취약가구 중 단전·단수·단가스·전기료 체납·통신비 체납·금융 연체 등 위기징후로 위기 가구를 찾아내고 있다. 구는 조사를 통해 발굴된 약 2500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조사는 오는 12일까지 실시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복지부는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 가구 발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해 표창한다. 이 사업은 18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44종의 위기 징후 정보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기 가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구는 위기 가구 발굴과 예방, 지원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6차 정기조사를 진행하며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정기조사에서는 전·월세 취약가구 중 단전·단수·단가스·전기료 체납·통신비 체납·금융 연체 등 위기징후로 위기 가구를 찾아내고 있다. 구는 조사를 통해 발굴된 약 2500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조사는 오는 12일까지 실시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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