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새해 맞이 사내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새해 맞이 사내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맥도날드 직원 경험 향상을 위해서 올해 유·무형의 투자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사내 행사에서 "2023년은 한국맥도날드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뜻 깊은 한 해"라며 "22분기 연속 성장과 함께 회사에 대한 고객의 인식과 브랜드 신뢰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024년에도 긍정적인 성장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 ‘브랜드 신뢰, 맛있는 메뉴, 고객 경험 향상’이라는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적극적인 신규 매장 오픈과 매장 환경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며 "맛과 서비스는 물론,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도 더욱 박차를 가하며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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