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대장동·백현동·성남FC 관련 배임 및 뇌물 혐의 △20대 대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위증교사 혐의 등 총 3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중 이 대표는 형사합의33부(부장 김동현)의 심리로 진행되는 위증교사 혐의와 관련해 법원 휴정기가 종료된 직후인 오는 8일부터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다. 같은 재판부가 맡은 대장동 배임 혐의 재판의 경우 오는 9일과 12일에 각각 11·12차 공판이 예정돼 있었다. 이 재판은 앞서 지난 9월 중순께 이 대표의 단식으로 인해 1차 공판이 3주 동안 연기된 바 있고, 최근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교통사고로 기일이 몇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 외에도 같은 법원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오는 18일 18차 공판이 예정돼 있었다.
이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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