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 마타르 사르가 연장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SNS
파페 마타르 사르가 연장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SNS


파페 마타르 사르가 토트넘 홋스퍼에 2030년까지 머무른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사르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계약은 2026년 6월 종료되지만 사르는 이번 연장계약으로 2030년 6월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

2002년생인 사르는 미드필더이며 2021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입단한 뒤 임대를 거쳐 지난 시즌 토트넘에 합류했고 지난해 1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 모두 33경기 출장했다. 올 시즌엔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18경기에서 2골 2어시스트를 유지하고 있다. 18경기 중 선발로 16차례 출전했다.

사르는 세네갈 국가대표. 지난달 31일 경기 도중 햄스트링을 다쳤고,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세네갈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앞서 역시 2002년생인 수비수 데스니티 우도기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어린 선수들과의 장기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올 시즌 승점 39(12승 3무 5패)로 EPL 5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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