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1박 2일 밤새기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후 치료를 받고 있는 3일 서울대병원 앞에는 각각의 정치색을 드러내는 유튜버들과 지지자 수십 명이 모여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이 대표를 지키지 못했다”며 1박 2일 병원 옆을 지키기도 했다.
이 대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내경정맥 손상에 따른 혈관 재건 수술을 2시간가량 받고, 이날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병원 앞에는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헬기로 이동해 서울대병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민주당 성향의 유튜버는 “악마화된 이재명을 바로잡고 중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밤을 새웠다”며 “병원 앞으로 모일 것을 구독자들에게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원이라고 밝힌 송모 씨는 “밤새 중환자실 쪽을 바라보면서 병원을 지켰다”며 “총선일이 다가올수록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경비가 강화되어야 하고, 죽을 수도 있었던 만큼 가해자를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민주당원 최모 씨는 “범인이 민주당원이라는 소식은 가짜뉴스”라며 “병원 근처에 차를 대고 밤새 지켰다”고 말했다.
강한·김린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후 치료를 받고 있는 3일 서울대병원 앞에는 각각의 정치색을 드러내는 유튜버들과 지지자 수십 명이 모여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이 대표를 지키지 못했다”며 1박 2일 병원 옆을 지키기도 했다.
이 대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내경정맥 손상에 따른 혈관 재건 수술을 2시간가량 받고, 이날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병원 앞에는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헬기로 이동해 서울대병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민주당 성향의 유튜버는 “악마화된 이재명을 바로잡고 중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밤을 새웠다”며 “병원 앞으로 모일 것을 구독자들에게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원이라고 밝힌 송모 씨는 “밤새 중환자실 쪽을 바라보면서 병원을 지켰다”며 “총선일이 다가올수록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경비가 강화되어야 하고, 죽을 수도 있었던 만큼 가해자를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민주당원 최모 씨는 “범인이 민주당원이라는 소식은 가짜뉴스”라며 “병원 근처에 차를 대고 밤새 지켰다”고 말했다.
강한·김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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