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피언 게리 우들런드(39·미국)가 뇌 수술을 받고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에 출전한다.
6일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우들런드는 지난해 뇌종양 진단으로 작년 9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2019년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우승한 우들런드는 지난 시즌 윈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24개 대회에 출전한 뒤 뇌수술 때문에 필드에 나서지 못했다.
우들런드는 소니 오픈에서 여덟 차례 출전, 2015년 대회 때 공동 3위를 한 것을 포함해 세차례 톱10에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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