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의 이원석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대신 SK의 허일영이 대체 출전한다.
KBL은 8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을 변경한다. 삼성 이원석이 부상으로 하차하고 SK의 허일영이 대체 출전한다"고 밝혔다. 허일영은 김주성(DB)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크블몽팀으로 합류해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최근 전치 4주 이상의 부상을 당한 렌즈 아반도(정관장)가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아반도는 경기 도중 치나누 오누아쿠(소노)에 밀려 넘어져 허리뼈 두 곳이 부러지고 손목 인대 염좌, 뇌진탕 등의 진단을 받았다. 이로써 덩크왕은 신인 조준희(삼성), 김건우(SK), 신주영(한국가스공사) 등 총 11명이 자웅을 가리게 됐다. 올해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는 14일 경기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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