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유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신고시스템을 구 홈페이지에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공유모빌리티의 무질서한 주정차로 인해 보행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크지만 관련 법령이 마련되지 않아 행정청의 처분 권한과 근거가 없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입법 공백을 메우고 공유모빌리티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불편접수부터 처리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시스템’을 도입해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신고자와 처리자를 직접 연결해 민원처리의 편의성·시의성을 높였다. 신고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등 인적사항 입력 없이 주소만으로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공유모빌리티의 무질서한 주정차로 인해 보행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크지만 관련 법령이 마련되지 않아 행정청의 처분 권한과 근거가 없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입법 공백을 메우고 공유모빌리티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불편접수부터 처리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시스템’을 도입해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신고자와 처리자를 직접 연결해 민원처리의 편의성·시의성을 높였다. 신고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등 인적사항 입력 없이 주소만으로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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