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시행, 임상병리학과·치위생학과·사회복지학과·유아교육학과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 운영진단’에서 총 4개 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과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학과는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다.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 운영진단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2020년부터 운영진단 체제를 도입해 대학의 자율적 노력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향상하고 종합적 교육품질 관리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권역별 전문대학 79개 299학과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에 진행된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을 대학 차원의 운영 계획 대비 실적,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졸업생 취업률 등 총 15개 진단지표 항목으로 실시했다.
대구보건대는 진단에서 총 4개 학과가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 지난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던 임상병리학과(90.5점), 치위생학과(93.6점)가 90점 이상을 받으며 한 단계 높은 매우 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어 사회복지학과(86.3점), 유아교육학과(88.5점)가 80점 이상을 받아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남 총장은 "지난 8년간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스스로 운영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전공 심화 과정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해 더욱 자부심을 품고 목표했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품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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