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 남구을 발전을 위해 "또 뛰겠다"며 올해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4년 종합 의정보고서를 첨부하며 "울산의 중심인 우리 남구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더 낮게, 더 자주, 더 가까이서 뛰고 또 뛰겠다"고 적었다.
의정보고서 속 지역구 주민에게 보내는 서한문에서는 "울산의 중심인 우리 남구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저 김기현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여 매겠다"고 강조했다.
4선을 지낸 김 전 대표는 올해 5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당내 주류 희생 압박을 받던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다음날인 지난달 13일 당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곽선미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