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가 15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스타드 펠릭스 우푸에부아니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킥으로 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모하메드 살라가 15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스타드 펠릭스 우푸에부아니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킥으로 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축구선수권대회)에서 골을 터트렸고, 이집트는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살라는 15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스타드 펠릭스 우푸에부아니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올렸다. 이집트는 2-2로 비겼다.

이집트는 네이션스컵 최다우승국(7회)이다. 이집트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3위, 모잠비크는 111위. 하지만 이집트는 고전했다.

이집트는 전반 2분 모스타파 무하마드의 선제득점으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0분과 13분 연속 실점하며 역전당했다. 이집트는 후반 추가 시간 비디오판독(VAR)으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스트라이커 살라가 왼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공동 1위(14골)이며, 네이션스컵 출전을 위해 리버풀을 잠시 떠났다. 득점 공동 3위(12골)인 손흥민도 아시안컵에 출전, 토트넘 홋스퍼가 아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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