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웰푸드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29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애초 지급일에 비해 평균 9일 앞당겨 지급한다.
롯데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 및 상시 자금 지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1만 개가 넘는 중소 파트너사에 매년 명절 전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해외 판로 개척 등 파트너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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