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배우인 스티븐 연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국계 배우인 스티븐 연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국계 미국인 작가 겸 감독 이성진이 감독하고 한국계 배우가 다수 출연한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에서 작품상 등 8관왕에 올랐다.

‘성난 사람들’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TV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성진 감독은 감독상과 작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스티븐 연은 남우주연상, 앨리 웡은 여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성난 사람들’은 지난 7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같은 부문 작품상·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등 3관왕, 14일 크리틱스초이스상 시상식에서 작품상·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 등 4관왕을 휩쓴 바 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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