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등학생 1인당 매달 5만 원∼10만 원 지급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남학생교육수당 1차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1차 신청 대상은 목포·여수·순천·광양시 관내 초등학교 중 2월에 등교하는 학교다.
보호자가 신청하면 정보 확인 절차를 거쳐 수당을 지급한다.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 진행하면 된다. 3월에는 신입생을 포함해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
수당은 3월부터 매월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바우처카드는 2월 26일부터 농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대상은 전남도내 전체 초등학생이며 3월부터 지급한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1인당 매달 10만 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1인당 매달 5만 원을 받는다. 남은 금액은 누적 이월 사용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정부와 협의를 거쳐 2025년에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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