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다음달 열리는 제74회 베를린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영화제 사무국은 15일(현지시간) ‘범죄도시 4’를 스페셜 갈라 부문 초청작으로 발표했다. 영화제 사무국은 “성공한 한국 액션 시리즈의 최신작”이라며 “돈 리(마동석의 영어이름)가 강한 주먹을 가진 형사 마석도 역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영화는 형사 마석도가 온라인 불법 도박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이다. 3편까지 무술감독으로 참여했던 허명행 감독이 연출했다. 올해 5월 개봉 예정이다.

이정우 기자 krust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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