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광주시,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수산대전 진행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광주지역 6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산대전이 열리는 전통시장은 양동전통시장,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 무등시장, 월곡시장, 대인시장, 봉선시장 등 6곳이다. 오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설 특별전(2월 2∼8일)과 주말 특별전(매주 금∼일)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 최대 2만 원)해준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8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12일까지 남광주시장 등 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도 허용한다. 박선희 시 경제정책과장은 "수산대전을 계기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