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출시 3년만에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지난해 연매출이 10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냄에 따라 오쏘몰 제품의 국내 판매 채널을 더 확장하기로 했다.
2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2020년 출시된 오쏘몰은 그해 87억 원에서 2022년 655억 원, 그리고 지난해 연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독자적인 설계원칙으로 구현한 고농축 액상과 정제·캡슐 이중 제형 포뮬러, 시즌별 맞춤 선물 포장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등을 선사하며 연매출 1000억 원의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오쏘몰 바이탈 m·f의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국내 판매채널도 확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만 한정 판매했지만 현재는 올리브영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도 판매 중이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 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연, 고함량 비타민 B군 설계에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을 강화해 현대인의 3대 주요 건강 고민인 정상적 면역 기능, 혈행 개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중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다.
박지웅 기자 topsp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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