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선물 특집
최근 고물가 현상으로 인해 롯데마트와 슈퍼의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롯데마트와 슈퍼의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은 지난해 예약판매 동일 기간(2022년 12월 1∼29일)과 비교해 2배가량 늘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통합 소싱을 통한 ‘알뜰 선물세트 구성비 확대’와 ‘품질 경쟁력 향상’이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10만 원대 이하 축산·과일·생선과 5만 원대 이하 김·견과류·버섯 ‘알뜰 선물세트’ 구성비를 전체 품목 대비 60% 수준으로 확대했다. 특히, 과일 선물세트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사과·배 선물세트에 가격 상승 폭이 크지 않은 샤인머스캣과 한라봉을 혼합 제작하거나 천안, 장수 등 산지 다변화를 통해 상품을 공동으로 매입함으로써 판매가를 낮췄다. 또한, 롯데마트와 슈퍼는 가격 외에도 당도 선별과 상품 규격 확대까지 신경 써 선물세트의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이외에도 롯데마트와 슈퍼는 통합시너지를 활용해 선물세트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롯데슈퍼는 이번 설에 과일과 축산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충주산지센터와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를 마트와 공동으로 사용한다. 이에 기존 롯데마트에서만 취급했던 마블나인과 같은 선물세트를 롯데슈퍼에서도 취급이 가능해지면서 고객의 선물세트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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