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선물 특집

풀무원식품의 대표 혁신 제품으로 꼽히는 ‘얇은피 꽉찬속 만두’(얄피만두)는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만두다. 특히 얄피만두는 냉동식품 최초로 ‘IR(Industrial Research)52 장영실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은 우수 신기술 제품,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조직을 선정해 매주 1건씩 시상하는 기술상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IR52 장영실상을 받은 풀무원의 대표 냉동만두인 얄피만두는 2019년 3월 첫선을 보인 이래 냉동만두 시장의 트렌드를 ‘얇은 피’로 바꿔버린 제품이다. 전문점의 수제 만두처럼 만두소가 비치는 0.7㎜ 초슬림 만두피를 적용하고, 제품명처럼 큼직한 고기와 야채로 속을 꽉 채운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 만두 연구원들은 0.7㎜의 얇은 만두피가 찢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독자적인 성형 설비를 개발, 균일하게 얇은 두께의 만두피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했다. 또 얇아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다가수(多加水) 만두피 배합비를 개발했고, 생산 과정에서 만두의 밑부분이 찢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두의 날개를 밑으로 향하게 처리해 독자적인 물방울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냈다.

이 같은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얄피만두는 2019년 출시 이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000만 봉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2월에는 정보분석업체 닐슨이 발표한 ‘2020 동아시아 FMCG(일용소비재) 최고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며 일찍이 혁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