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선물 특집

롯데백화점이 1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반영, ‘소용량’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키워드로 다양한 설 선물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우선 전통 명절 선물로 꼽히는 축산 선물세트를 소용량으로 내놓았다. 일반 선물세트보다 최대 70% 이상 용량을 줄이고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부위로만 구성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소확행 엄선 기프트(22만 원) △한우 소확행 정성 기프트(19만5000원) △한우 소확행 행복 기프트(18만5000원)로 모두 0.6㎏의 한우로 구성돼 있다. 청과 선물세트도 일반 선물세트보다 용량을 최대 40%까지 줄인 ‘에센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에센셜 샤인·한라봉·애플망고 기프트(12만∼14만 원) △에센셜 사과·배·샤인 기프트(8만5000∼10만 원) 등이다. 모두 2030세대가 선호하는 샤인머스캣을 포함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특히 주류 상품군에서는 여러 종류의 주류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반영해 위스키, 보드카, 데킬라 등 다양한 국가의 증류주 종류를 지난 설보다 40% 이상 늘렸다.

이외에도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 ‘키친 클로징’(Kitchen Closing) 시대를 맞아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들도 선보인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