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종합 지원상황실’ 운영…한파 상황관리 총괄 모니터링


서울 은평구가 복지관, 경로당 외에도 스마트쉼터 11개소를 24시간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한파 특보 때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북극 한파’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관련 대책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한파 종합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한파 상황을 총괄 모니터링, 특히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취약계층에게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해 순찰과 상담을 진행한다. 방문간호사를 통한 건강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한랭질환 예방 활동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178곳도 점검해 주민 불편에 최소화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매서운 한파에 철저한 비상 관리체계로 각종 사고 예방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 등 구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민정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