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시민덕희’(감독 박영주)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선을 끊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개봉한 ‘시민덕희’는 첫 날 6만1108명을 모았다. 장기간 정상을 지키던 ‘외계+인’ 2부는 1만8907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2위로 한단계 내려앉았다.
‘시민덕희’가 같은 날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도그맨’은 1만188명을 모아 3위로 첫 발을 내디뎠다. ‘위시’(9958명), ‘서울의 봄’(8459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덕희(라미란 분)가 중국으로 건너가 범죄 조직의 보스를 잡는 과정을 다룬 코미디다. 실화를 소재로 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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