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뉴로메카가 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로봇 분야 기업인 뉴로메카의 박종훈(사진 왼쪽 세 번째) 대표는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성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최재붕(〃 두 번째) 성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지능형 로봇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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