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교정사업 기업인 에이치시티(HCT)가 최근 육군종합군수학교와 군용장비 IPS(통합체계지원) 및 MRO(정비 및 수리, 개조) 분야 기술 교류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제공
시험인증·교정사업 기업인 에이치시티(HCT)가 최근 육군종합군수학교와 군용장비 IPS(통합체계지원) 및 MRO(정비 및 수리, 개조) 분야 기술 교류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제공


K-방산 미래 먹거리인 군사용 장비 IPS 및 MRO능력 확보 나서

시험인증·교정사업 기업인 에이치시티(HCT)가 최근 육군종합군수학교와 군용장비 IPS(통합체계지원) 및 MRO(정비 및 수리, 개조) 분야 기술 교류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군수지원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군사용 장비 IPS 공동 연구과제 발굴, MRO 분야 기술지원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미래전에 대비해 작전지속 분야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군사 분야의 기술혁신과 효율적인 군사용 장비 운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시험인증 및 교정 분야에서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사용 장비 IPS 및 MRO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계철(육사 46기) 육군종합군수학교장은 "종합군수지원은 미래전 승리의 핵심 요소로 군사용 장비에 대한 IPS 요소 개발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하고 MRO 분야에 대한 기술력 발전을 도모하며 민군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국방 기술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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