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K-팝 보이그룹 최초로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참석해 무대를 펼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열린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eration pieces jaunes)가 주최하는 것으로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블랙핑크 리사, 마룬 파이브(Maroon 5), 에이셉 라키(A$AP Rocky),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인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과 수록곡 ‘TOPLINE (Feat. Tiger JK)’(탑라인) 그리고 ‘神메뉴’(신메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神메뉴’는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웅장함을 더하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스테이지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월 18일 진행되는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의 ‘올해의 그룹 및 듀오’ 부문 후보에 올랐고 4월 1일 열리는 ‘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2024 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는 ‘K팝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K팝 송 오브 더 이어’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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