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다음 달 4일까지 ‘위대한 설’ 특집을 실시해 미용·여행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설 명절 특수 잡기에 나선다. 특히 설 관련 상품을 2회에 걸쳐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증정한다.
GS샵은 해외여행 등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미용 상품 편성을 2019년 대비 30% 늘렸다. 대표적으로 다음 달 4일 오후 10시 ‘김희선 마사지기’ ‘김희선 탄력기기’로 유명한 메디큐브를 방송한다. 이어 5일 오전 7시와 오후 4시에는 색조 화장품 ‘에이지투웨니스’를 선보인다.
가족과 친지에게 고급스러운 음식을 손쉽게 대접할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HMR)도 마련했다. 셰프 김동완이 선보이는 LA갈비는 오는 31일 오후 5시 35분에, 인기 상품 ‘이연복 팔보채’는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5분에 각각 방송한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과일도 준비했다. 산지애 사과 중 상위 5% 프리미엄 라인인 ‘산지애 블랙라벨 사과(9㎏)’와 레드향·천혜향·한라봉 3가지로 구성한 ‘산지애 만감류 3종(6㎏)’은 다음 달 2일 오후 7시 35분에 소개한다. 방송 중 앱으로 구매 시 1만 원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GS샵 모바일과 라이브 커머스 채널에서는 다음 달 4일까지 명절 선물 수요에 집중한다. 지난 3년간 모바일 앱을 통한 명절 선물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의 40%가 연휴 직전 주에 몰리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샵 관계자는 “고물가가 계속되는 만큼 필요한 상품은 알뜰하게, 원하는 상품은 다양하게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