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도시와 농촌을 고르게 발전시켜 88만 명의 시민 모두 살기 좋은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 농촌 활성화, 상권 활성화 사업의 통합 지원기관인 청주시활성화재단을 오는 7월 1일 설립할 계획이다. 재단이 설립되면 정부 정책 및 공모 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해당 사업을 통합·전문적으로 수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충북연구원에 의뢰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했다. 재단 설립 형태는 출연기관이며, 조직은 1실 3부(경영지원실, 재생성장부, 상생활력부, 역량강화부)로 구성된다. 단위사업별로 팀을 나누지 않고 업무 성격에 따라 통합 구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주·청원 통합 10주년을 맞아 도농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도농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도심 성장 촉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의 고도를 제한했던 원도심 경관지구도 해제할 계획이다. 중앙동, 성안동 일원 원도심 경관지구 전체가 대상이며, 면적은 북문로3가 49-2번지부터 석교동 120-1번지까지 약 1.32㎢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7월 발족하는 청주시활성화재단을 통해 지역별 활성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