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충북도는 ‘충북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충북도청 당산터널(옛 충무시설) 활용방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충북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은 충북도청을 중심으로 한 청주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을 통해 도보 관광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모주제는 당산터널 활성화를 위한 모든 아이디어로 △충북 대표 랜드마크 조성방안 △문화예술을 접목한 신개념의 복합문화공간 조성방안 △특화콘텐츠 도입을 통한 관광 명소화 조성방안이며 청주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제안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여 자격 제한은 없다. 응모방법은 충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 등 규정 서식과 함께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yschoi@cr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2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명(200만 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3명(50만 원), 장려상 5명(10만 원), 입선 10명(10만 원) 등 20명에게 시상금과 함께 충북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1973년 준공된 당산터널은 전쟁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한 벙커 시설로 7501.2㎡ 부지에 건축면적은 2156㎡에 달한다. 정문에서 후문까지 길이 약 200m, 폭 4m, 높이 5.2m의 아치형 천장 구조 터널에 10여 개의 방이 지그재그로 연결돼 있다.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