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온정을 나눴다.
도영은 2월 1일 생일을 맞아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여성용품 및 학용품,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수 있도록 3000만 원을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에 전달했다.
도영은 “시즈니(팬덤 별칭)가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은 항상 큰 기쁨이고, 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시즈니에게 받은 사랑을 많은 분들과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될 것이라 믿기에 작은 마음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 2024년에는 모두 웃는 일이 더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혔다.
도영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동 지원을 위한 5000만 원을 후원했고, 2023년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2022년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최근 2년간 알려진 누적 기부 금액만 2억 1000만 원을 넘어섰다.
또한 도영은 사랑의열매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 127은 2월 3∼4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UNITY’(네오 시티 - 더 유니티)를 개최한다.
안진용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