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 화재 현장이 잿더미로 변해 있다. 이곳에서 김수광(27) 소방교와 박수훈(35) 소방사가 구조작업을 하다 순직했다.
문호남 기자
문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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