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형·장기형, 오는 20일까지 신청 가능
숙박·활동비 지원…일상 SNS등에 남겨야
남해=박영수 기자
경남 남해군이 한달살기 프로그램 ‘태어났으면 남해살이’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한달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남해군에서 장기간 머물며 여행을 하고 활동을 홍보하면 된다. 남해군 한달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남해군 한달살기는 단기형(15~30일)과 프리미엄 장기형(40~50일)으로 운영되며 숙박비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팀별 1~2명 또는 3~4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2회 이상 SNS에 남겨야 하고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2건 이상 작성해야 한다. 또 베스트 사진 2장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오는 3~6월 남해군에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여행 후 홍보 내용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5만 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 원)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공고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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