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에듀윌에 따르면 이번 양 회장의 대표 취임은 경영 환경 악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차원이다. 위기를 정면 돌파해줄 ‘구원 투수’로 창업자가 적극 나서주길 바라는 목소리가 회사 안팎으로 높아진 요인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 회장은 1992년 에듀윌의 모태가 된 국가고시연구원을 설립했다. 2016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회사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다. 양 회장은 최근까지 사회공헌 활동에만 전념해왔다. 양 회장은 “창업주로서 책임감을 갖고 초심으로 돌아가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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