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키 에 포베리의 멤버 안젤로 소기우(왼쪽)와 안젤라 브람바티가 6일(현지시간) 제74회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에서 노래하고 있다. 이들은 1971년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한 ‘케 사라(che sara)’로 산레모 가요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전날 밤 전야 파티가 열리고 있던 장소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가짜 신고가 접수돼 대피 소동이 벌어졌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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