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은 그대로 2.12.1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7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얼굴 사진과 함께 ‘비전은 그대로다. 2.12.14’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우즈는 지난달 자신을 오랫동안 후원했던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와 결별하며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기간 새로운 후원사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우즈가 이 게시물을 올리자 미국 현지에서는 나이키와 결별한 우즈가 새로운 후원사를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우즈는 테일러메이드의 클럽, 브리지스톤의 골프공, 풋조이의 골프화를 사용한다. 우즈가 나이키와 결별하며 의류 부문 새로운 후원사가 관심을 모았다. 최근 미국 매체는 테일러메이드가 ‘선데이 레드’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하며 우즈를 후원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선데이 레드’는 우즈가 출전하는 대회 마지막 날에는 붉은색 셔츠를 입었던 스타일에서 붙은 별명이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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